스페인2 산티아고 순례길, 행복이란 2025년도 마지막 날과 2026년 첫날에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는 것.산티아고 순례길 2일 차 최저 기온 -1 최고 1도, 흐린 뒤 맑음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날씨가 다해 준 날.론세스바예스(Roncesvalles)에서 수비리(Zubiri)까지 약 21km, 5시간 소요.산티아고 순례길 3일 차 수비리(Zubiri)에서 팜플로나(Pamplona)까지 약 20.5km, 4시간 소요.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힘들 때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외로울 때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나태주, 행복 전문.순례길에서는 누구도 저녁에 돌아갈 집은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한 평 지친 몸을 누일 수 있는 침대와 바람을 막는 공간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알베르게는 순례자에게 허락한 그날의 행복의 결이 얼마나 부.. 2026. 1. 2. 산티아고 순례길 신발 선택기 결국, 나는 익숙한 신발을 신고 가기로 했다.구관이 명관, 순례길의 신발은 단순한 장비가 아니라, 내 삶을 길들이는 것.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흔한 고민 베스트 3 순례자가 될 것인가, 고행자가 될 것인가.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있다면 무엇일까. 순간의 선택이 순례길을 걸을 것인지, 고행길을 걸을 것인지를 판가름할 것이다. 나는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숱하게 불면의 밤을 하얗게 태우고 있다. 잠도 오지 않을 만큼 좋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흔한 고민 베스트 3 1. 과연 내가 이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을까?순례길은 매일 평균 20~30km를 걷는다 해도, 한 달 이상이 걸리는 여정이다. .. 2025. 10. 24. 이전 1 다음